LNG(levonorgestrel)와 UPA(ulipristal acetate) 복용 후 구토가 자주 일어나지 않기에, 이에 대한 자료가 부족합니다. 한 가이드라인은 복용 후 3시간 이내에 구토하였을 경우 응급피임약을 다시 복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응급피임약이 오심을 유도하긴 하지만, 응급피임약에 의해 이런 현상이 일어날 정도면 이미 배란을 막기 위해 충분한 혈장 농도가 나왔을 것으로 보인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What if oral medication is vomited? — Data to guide repeat dosing of oral EC in the setting of vomiting are lacking, in part because vomiting is rare with LNG and UPA..